이야기 · 출판 안내

강사에게 첫 책이 필요한 이유, 검색했을 때 보이는 한 권

이민지(출판사 들목 대표)· · 읽는 시간 4분

한 줄 답

수강생은 수업을 정하기 전에 강사 이름을 검색합니다. ISBN이 있는 책 한 권은 서점 상세 페이지, 네이버 인물정보 신청 근거, 홈페이지의 소개로 이어져, 이름을 검색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듭니다.

새 수업을 찾는 사람은 체험 신청 전에 강사 이름을 한 번 찾아봅니다. 이때 보이는 것이 SNS 계정 하나뿐이면, 그 강사가 어떤 생각으로 가르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SNS 게시물은 시간이 지나면 아래로 흘러갑니다. 책은 서점에 등록된 채로 남고, 제목과 목차, 저자 소개가 한자리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 한 권이 이어지는 곳

어디에무엇이 남나요
서점(교보문고·예스24)책 상세 페이지, 저자 이름과 소개
네이버 인물정보작가로 등록을 신청할 근거(승인은 네이버가 판단)
홈페이지·SNS"『책 제목』의 저자"라는 한 줄과 서점 링크
수업 현장수업에서 하던 설명을 정리한 책, 종이책이면 직접 건넬 수도 있음
결과는 약속할 수 없습니다책을 낸다고 수강생이 늘거나 검색 순위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생깁니다.

어떤 책을 쓰면 좋을까

원고가 없다면 인터뷰로 시작해도 됩니다. 말로 들려준 이야기를 출판사가 원고로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얇은 전자책도 의미가 있나요?
네. ISBN을 받아 서점에 정식 등록되는 것은 두께와 관계가 없습니다. 첫 책은 주제를 좁게 잡을수록 쓰기도 쉽습니다.
필명으로 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수업, SNS, 서점에서 같은 이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한 사람이 같은 사람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책을 내면 인물정보에 바로 올라가나요?
아닙니다.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을 뿐이고, 등록 여부는 네이버가 검토해서 정합니다.

수업에서 하던 이야기로 첫 책을

전자책 출판 30만원(원고가 있다면 20만원). 인터뷰로 원고 작성, 교보문고·예스24 출판까지.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신청은 옵션 20만원. 부가세 별도.

출간 상담 신청
이민지

출판사 들목 대표. 요가·필라테스 강사 이연이라는 이름으로 「몸과 마음」 시리즈를 쓰고 직접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