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의 몸』 표지

「몸과 마음」 시리즈 ②

절기의 몸

절기마다 숨 하나, 마음 한 겹

이연 지음 · 들목 · 2026년 10월 20일

계절이 마음을 흔들기 전에,
숨과 몸으로 미리 길을 열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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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챕터15~25분
  • 절기별 처방24가지
  • 준비물매트 한 장, 담요 한 장

이런 분께 권합니다

  • 계절을 타는 분해가 짧아지면 마음도 같이 가라앉는 걸 해마다 느끼는 분
  • 환절기에 흔들리는 분기온이 바뀔 때마다 잠·소화·기분이 한꺼번에 흔들리는 분
  • 오래 머무는 움직임이 맞는 분빠른 운동보다 한 자세에 3~5분 머무는 인요가가 편한 분
  • 이유까지 알고 싶은 분이 자세가 왜 이 계절에 맞는지 궁금한 요가·필라테스 수련자와 지도자
  • 시간이 없는 분절기가 바뀌는 며칠만이라도 챙기고 싶은 분

책 소개

가을 저녁,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마음 한켠이 서늘했던 적 있으세요. 봄볕에 괜히 예민해지고, 겨울이면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유독 힘든 것. 우리는 그걸 성격 탓이나 컨디션 탓으로 넘깁니다.

빛이 줄고 기온이 떨어지면 몸의 리듬이 먼저 바뀌고, 그 변화가 기분으로 올라옵니다. 계절마다 찾아오는 감정은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흐름입니다. 흐름이라면 미리 알 수 있고, 미리 알면 미리 돌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스물넷 절기를 따라가는 1년짜리 자기돌봄 안내서입니다. 입춘에서 대한까지, 절기마다 그 무렵 자주 찾아오는 마음 하나를 짚고, 그 마음이 몸 어디에 걸리는지 알아본 다음, 인요가 자세와 호흡으로 흘려보냅니다.

설명은 두 개의 렌즈를 나란히 씁니다. 동양의학의 언어(오행·오장·경락)와 심리학의 언어(생체리듬·계절 정서)입니다. 어느 한쪽이 옳다고 편들지 않고, 확정된 의학적 사실로 단정하지도 않습니다.

이 책만의 쓰는 법

  1. 목차가 ‘날짜’로 열립니다자세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 오늘이 상강 무렵이면 상강 페이지를 펴면 됩니다.
  2. 안전을 따로 다룹니다열여섯 챕터에 「이 처방이 안 맞을 때는」을 두었고, 책 끝에 열 가지 상태별 주의표가 있습니다.
  3. 짧은 버전도 있습니다한 챕터 15~25분, 시간이 없는 날을 위한 5분·8분·10분 버전을 함께 넣었습니다.
  4.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감정(1권) → 절기(2권) → 밤(3권) → 관계(4권). 각 권은 따로 읽어도 완결됩니다.

목차

PART 1절기의 몸을 여는 법

계절마다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 · 감정은 몸 어디에 걸리는가 · 경락으로 흐르는 감정의 길 · 이 책 쓰는 법, 절기력 읽는 법

PART 2봄 — 오래 눌러 온 감정을 깨우다

입춘 · 우수 · 경칩 · 춘분 · 청명 · 곡우

PART 3여름 — 뜨거운 마음을 식히다

입하 · 소만 · 망종 · 하지 · 소서 · 대서

PART 4가을 — 쓸쓸함을 흘려보내다

입추 · 처서 · 백로 · 추분 · 한로 · 상강

PART 5겨울 — 우울을 품고 쉬다

입동 · 소설 · 대설 · 동지 · 소한 · 대한

PART 6절기력이 남긴 것

한 해를 돌아보는 감정의 순환 · 계절마다 나를 지키는 처방 정리

PART 7마치며

다음 계절의 나에게 건네는 인사

일러두기 · 절기력을 쓰는 법 / 부록 · 동작과 호흡 시 주의와 금기 / 참고 · 더 읽을거리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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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의 몸』 목차 첫 쪽 — 일러두기, PART 1 절기의 몸을 여는 법, PART 2 봄의 절기 장들
목차
『절기의 몸』 일러두기 · 절기력을 쓰는 법 — 순서대로 밟아도, 지금 절기부터 펴도 된다는 안내와 안전 원칙
일러두기 · 절기력을 쓰는 법
『절기의 몸』 CH5 입춘, 굳은 몸을 처음 여는 숨 — 오늘의 목표·소요 시간·준비물
CH5 입춘, 굳은 몸을 처음 여는 숨

지은이 이연

요가·필라테스 강사. 요가원에서 운영과 회원 관리를 맡다가 매트 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오래 머무는 인요가와 호흡을 중심으로 수업하며, 「몸과 마음」 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같은 시리즈 『감정의 몸』 종이책

구매·이용 안내

형태
전자책 PDF · 4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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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2,900원
들목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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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22164329
펴낸 날
2026년 10월 20일
펴낸곳
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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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요가를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따라 할 수 있을까요?

네. 인요가는 힘으로 버티는 움직임이 아니라 한 자세에 오래 머무는 움직임입니다. 대부분 앉거나 누워서 하고, 동작마다 단계와 조절법을 적어 두었습니다.

꼭 절기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요?

아니요. 오늘 날짜에 가장 가까운 절기부터 펴시면 됩니다. 처음이라면 PART 1만 먼저 읽어 두면 나머지가 수월합니다.

1권 『감정의 몸』을 안 읽어도 되나요?

됩니다. 각 권이 따로 완결됩니다. 1권은 감정별, 2권은 계절별로 꺼내 쓰는 책입니다.

의학적 치료나 상담을 대신하나요?

아니요. 계절에 따른 무기력이나 우울이 일상을 무너뜨릴 만큼 무겁거나 2주 이상 이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먼저 받으세요. 진단받은 질환이 있다면 시작 전에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들목에서 사는 것과 서점에서 사는 것은 무엇이 다른가요?

책의 내용과 정가는 같습니다. 들목에서 직접 사시면 정가에서 10% 할인한 11,610원이고, PDF 파일을 내려받아 원하는 기기에서 읽습니다. 서점에서 사면 그 서점의 앱이나 서재에서 읽습니다.

이 책을 펴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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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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